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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 체험단/오뚜기

바지락 진짬뽕 - 시원함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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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전 메뉴는 '바지락 진짬뽕'!!
우어~ 진짬뽕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눈감고 먹으면 우리 집이 바지락 짬뽕 맛집이네요🤩

일단 진짬뽕 끓일 때 배추와 청경채는 기본!으로
넣어줘야 함을 깨달았어요.
거기에 바지락으로 시원한 국물 맛 일품👍

진짬뽕도 요리가 됩니다.



오늘은 재료준비부터 올려봐요.

바지락 한 줌, 배추 한 입사귀, 청경채 반쪽, 대파 3/1, 계란

물 550ml 붓고,

 

건더기 스프도 물과함께 넣어요~



물, 건더기스프와 함께 바지락도 촤르르~



끓기 식작하면 바지락이 입을 여는데, 그때 전 건저냈어요.

 

바지락을 건져낸후, 액상스프를 넣었어요.



바로 라면 투하~



건져냈던 바지락을 다시 부었어요.

저의 계획은 라면과 바지락이 한데 어우러져 푸짐함의 느껴보고자 였는데 다시 다 가라앉네요😅😅

배추를 넣어요.



청경채도 살포시~



저는 라면에 꼭 버섯을 넣는지라 ㅋㅋ 느타리버섯 투하~



채썬 파를 올리고,



계란을 올립니다.

'그럼 흰자는 버리느냐'라고 물어보신 님이 계시더라고요^^ 노른자 넣은 후 안 보이게 버섯 옆에 흰자 넣었어요^^
버리면 벌 받음 ㅋㅋ

 

 

유성 스프를 뿌립니다~



라면 넣은 후, 이것저것 다 넣을때쯤 라면도 익었네요~



영상으로 보세요~




바지락은 중간에 안 꺼내도 된답니다.
저는 바지락 잘 보이게 하려고 꺼냈던 거예요^^



■오뚜기로부터 소정의 광고비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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