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생활자의 무해한 일상을 위한 브랜드, ‘얼스박스’
나도 모르게 실천하는 재미,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
약 2년전 ‘제로웨이스트’라는 단어가 저에겐 생소했을 무렵, 처음으로 알게된 곳입니다. 그 무렵부터 제로웨이스트에 관련한 수세미, 솔, 행주는 물론, 대나무칫솔, 장바구니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다양한 업체에서 판매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제품들 중, 유독 퀄리티가 높다는게 느껴집니다. 친환경이니까,, 투박한건 감수 하겠다는.. 고정관념을 깨준 기준이라고 생각되는 곳 얼스박스입니다.
질 높은 제로웨이스트 실천, 무해한 실천을 구독 할 수 있는 이곳의 제품을 소개 합니다.
Main
Earthbox, From a small box to our home planet
당신의 무해한 일상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메이트, 얼스박스
얼스박스는 도시생활자를 위한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Brand story
도시의 일상을 떠올려보세요.
까페에서 나오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가끔은 당연하게 꽂아서 나오는 빨대들, 마트에서 돌아와 당연하게 정리해야 했던 온갖 포장용 플라스틱과 비닐들. 배달 음식을 먹고 남겨진 일회용 그릇들까지.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도시의 일상이 되어버린 것들이죠.
지구가 아프다는 건 우리 모두 알고 있어요.
그래서 시작된 운동이 ‘제로웨이스트’에요. 말 그대로 쓰레기를 만들어내지 않는 운동이죠.
하지만 당장 눈 앞에 닥친 할 일도, 생각도 많은 우리 도시생활자들에게 막상 피부로 와닿지 않는 환경문제에 대한 걱정은 곧 지나가요. 쓰레기를 만들지 않겠다는 결심은 마치 다이어트를 결심한 날부터 금식을 하는 것 마냥 버거워요.
플라스틱부터 줄여볼 수는 없을까?
그래서 얼스박스는 생각했습니다. 완벽하게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이 어렵다면, 당장 심각한 문제인 플라스틱부터 덜어내보자고요. 도시에서의 일상을 조금 더 무해하게 만들어보기로요.
마음은 같지만 시작이 어려웠던 당신을 위해
자연스러운 재료로 안전하고 깨끗하게 만든
Plastic free. 자연재료로 만들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일상용품을 제안합니다. 나와 우리, 지구 모두에게 필요한 선택을 제안합니다.
쓰임을 다하면 자연으로 완전히 돌아가는
얼스박스에 담기는 모든 제품의 첫 번째 원칙은 ‘생분해성’입니다. 임무를 다하고 수개월내 완전히 자연으로 돌아가는 재로로 만들어진 제품만을 고집합니다.
조금 더 무해한 일상
얼스박스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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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무해한 일상을 응원하는
얼스박스로부터_
SHOP (bathroom / home / kitchen 패키지)

(단품 구매 가능)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제로웨이스트
무심코 우리 일상에 들어와있던 플라스틱을 덜어내보세요.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제로웨이스트 일상용품으로 일상을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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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스박스 매장 운영시간 : 일-금 09:00 ~ 19:00
점심시간 12:00 ~ 13:00
토요일 휴무
A. 03496 서울시 은평구 증산서길 139, 1층 얼스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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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스박스 홈페이지: www.earth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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